의외로 괜찮은 룸 밥아줌마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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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설로 생각했던 형들 있었으면 미안
나도 뭐 기억이 좋아야 야설이지, 이런 경험도 있었다고 썰 푸는거라 그런갑다 하고 이해해줘
암튼 어차피 한직장 ㅋㅋㅋ 에서 근무하는거라 그냥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데
그 아줌마가 나한테만 잘해준건 아니었더라고
아무래도 내 나이 또래도 2명 더 있었고
걔네한테도 마음이 있었나봐
나야 정말 이 바닥에서 착한 편에 속하지만 다른 애들은 안그러거든
특히 어릴때 업장 일 하는 애들은 대부분 여자 좋아하고
공짜로 따먹어보려 한 놈들이 대부분이야
그래서 아가씨들한테 껄떡이다 쫒겨나기도 하고,
아가씨 임신시키기도 하고
암튼 그래서 업장 입장에서도 어린 실장들은 별루 고용을 안하려고 하지
그래서 대부분 좀 자리 잡은 형들 통해 들어가는데
얘네들 역시 여자 엄청 밝히는 애들이고
여자면 노소를 안가리다보니 뭐 안했겠어?
그냥 그러는갑다 하고 사는데 어느날 얘네 둘이 아줌마랑 쓰리썸을 했다고 나한테 자랑을 하대?
그냥 서로 하나부다 하고 할땐 몰랐는데
쓰리썸을 했다는 소리를 들으니 와 이거 뭔가 심쿵 하는거 있지?
야동에서 처럼 쓰리썸을 진짜 현실에서도 한다는게 정말 그 나이에 나는 충격이었거든
그 이후 진짜 그 아줌마 볼때마다 괜히 가슴이 쿵쾅거리고
나도 하고 싶다 막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
차마 걔네들한테 껴서는 못하겠드라
그렇게 속앓이 하다가 뭐 결국 아줌마가 갑자기 그만 두고 다른 아줌마가 오고 끝났어
애들 말 들어보면 정말 하고 싶은거 다 해줬다고 하는데...
애널뿐만이 아니라 셋이 앞 뒤 이중삽입까지 했다고 하는데
진짜 부럽드만...
에유 그렇게 다 받아주는 줄 알았으면 몇번 더 해볼걸 하고 아쉬움만 남지
솔직히 아직도 남자1여자2이 아닌 남자2여자1 쓰리썸은 못해봤거든..
그래서 가끔 망가에 그런 장면 나오면 괜히 그때 생각나고 해서
싱숭생숭 하다 형들...